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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TX, MZ세대와 통했다! 유튜브 채널 '스트스TV'로 젊고 친근한 소통 강화

2025.02.03

STX, MZ세대와 통했다!

유튜브 채널 '스트스TV'로 젊고 친근한 소통 강화 


- 무겁고 딱딱한 B2B 기업 이미지를 탈피한 새로운 도전

- MZ세대 사로잡는 쇼츠 콘텐츠로 인지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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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채널 ‘스트스TV’/제공=STX]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운영 중인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채널 ‘스트스TV’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STX의 영문 이니셜을 활용해 명명된 ‘스트스TV’는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B2B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친근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특히 최근 채널에서 선보이고 있는 쇼츠(Shorts) 콘텐츠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젊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종합상사의 특성을 살린 일상 소재와 유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들이 공개되며 조회수와 구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STX는 스트스TV를 통해 기업 및 사업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기업 활동을 보다 유쾌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B2B 플랫폼이나 무역업에서의 에피소드, 직장인 공감 콘텐츠 등은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며 회사와 대중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STX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블로그, 링크드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STX 관계자는 “STX가 ‘트롤리고(TrollyGo)’를 통해 디지털 B2B 거래를 혁신했다면, 스트스TV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